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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출산을 한지 정확히 12일째가 되는 날입니다.

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하루에 벌써 조리원에 들어온지 2주째가 다 되어가네요^^

오늘 하루는 조리원 수유실에서 청소를 한다고 하여 

모자동실을 해야하기에 거의 하루종일 아기를 방안에서

보고 있는 상황이네요!


아기엄마도 힘들고 옆에서 보고 있는 저도 힘들지만

초보엄마, 이모를 만나서 아기가 제일 고생하고 있네요^^;;

그래도 하루종일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이뻐죽겠다는~ㅎㅎㅎ

오늘 하루도 천사아기 얼굴을 보고 있으니 하루가 후딱 지나갑니다~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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